Want to Have (105) 썸네일형 리스트형 hermanmiller(허먼밀러) mirra chair "NOAH(New Orleans Arcology Habitat)" 홍수와 허리케인에도 끄떡없는 "피라미드 빌딩 디자인" 빛이 투과되는 콘크리트벽돌 LitraCon은 만든 광학섬유를 적절하게 배열하여 일반적인 벽돌과는 다르게 빛이 투과하도록 만든 빛을 투과하는 콘크리트 벽돌. 이전에 건물 내부로 빛이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는 유리나 투명 플라스틱이 사용되어 왔다면 이제는 벽을 이루는 재질 자체가 빛을 투과시킬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 물론 기존의 콘크리트 대신 이것으로만 건물을 구성하기에는 내구성에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철골 구조물 속에 일부 벽을 LitraCon으로 교체, 이전과는 다른 또 하나의 미학적 건축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벽돌의 빛 투과성이나 은은하게 드러나는 문양은 생성시 사용되는 광학섬유의 양과 패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낼수도 있을것 같다. 출처 : www.litracon.hu layout Honda V-4 타이어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바퀴살이 모이는 중심 부분(허브)도 없다. 고무 타이어가 없는 듯한 모습으로 디자인 된 '차체-바퀴 일체형' 모터바이크 혼다 V-4의 상세한 '작동 원리'는 상세히 공개되지 않았다. Porsche Museum 포르쉐 본사가 있는 독일의 슈트트가르트에 1억 유로를 투자하여 만든 자동차 박물관 오리지널 포르쉐라고 불리며 1939년 재생산된 타입64, 1950년 폭스바겐 비틀, 1984년 포르쉐 356 '넘버1' 로드스터, 1956년 포르쉐 550 A 스파이더, 그리고 최신 포르쉐 959와 카레라 GT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네비게이션 달린 운동화..! 신발 안쪽에 작은 크기의 위성 gps 칩이 부착돼 있어 운동화를 신는 것 만으로도 위치 파악이 가능해 졌다. 신발이 곧 네비게이션인 셈이다. 디자인은 여느 운동화와 크게 다르지 않다. 기본 운동화 스타일로 기능성 운동화에 대한 거부감을 없앴다. 신발에 장착한 칩의 크기 역시 최소화해 착용감을 높이는데 신경썼다. 실행방법은 간단하다. 운동화 덮개 부분에 장착돼 있는 창에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창 옆에 있는 화살표로 숫자를 조정하면 돼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다. 길 안내는 주소 설정을 마치면 자동으로 최단 경로를 검색해 곧바로 시작된다. 운동화 앞 부분에 있는 센서가 작동하면서 불빛이 상하좌우로 반사돼 표지판 역할을 대신한다. 차량용 네비게이션에 있는 음성 안내 기능도 있다. 잘못된 길을 갈 경우 .. 바퀴살 없는 바퀴로 달리는 오토바이 유명 자동차 디자이너 프랑코 스바로가 처음 개발한 허브리스 휠(Hubless Wheel)을 응용하여 바퀴살을 없애고 바퀴 테두리 자체를 회전하도록 만든 이 오토바이는 에이멘 디자인 운영자이자 오토바이 조립 전문가인 마이크 브라운이 직접 만들었다. 브레이크링, 베어링 등 회전 부위는 오토바이 본체와 연결된 바퀴 고정 테두리의 바깥쪽에 장착시켰다. 허브리스 휠은 설계치수와 실제 제작치수 차이 문제, 에너지 전달력 문제 등으로 인해 실용화되는 데 한계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에이멘 디자인 측은 허브리스 휠을 사용하여 언스프렁웨이트(접지력에 영향)를 줄이고 브레이크 힘을 증가시키며 스티어링(회전축 방향전환)이 좀 더 정확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종이없는 팩스'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가정용 팩스. 휴대폰 문자처럼 문장을 작성해 보내는 식이다. 내년 1월 일본의 파나소닉은 이같은 기능의 오타쿠스 'KX-PW608 시리즈'를 오는 2009년 1월 23일부터 발매한다. 일본에서 발매되는 이 제품은 본체 전화의 다이얼 버튼으로 화면 상에 문장을 작성, 종이를 사용하지 않고도 팩스를 보낼 수 있다. 이같은 '타이핑 팩스'기능을 통해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팩스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 셈이다. 본체 전화에는 대형 액정화면을 채용해 받은 팩스의 내용을 확인하고 나서 프린트할 수 있는 '보고나서 인쇄' 기능, 확인한 팩스를 그대로 전송할 수 있는 '팩스 전송' 기능도 탑재됐다. 또 SD메모리 카드 슬롯을 탑재하고 있어 SD메모리 카드에 녹음한 용건이나 통화내용, 수신한 .. 캐논 EF 50mm F1.8 II 안내기 50mm 단렌즈는 사람의 눈으로 보는 시야와 가장 유사한 화각을 갖고 있습니다. 육안과 같은 화각이라는 것은 직접 눈으로 보는 것처럼 편안한 프레이밍으로 구도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단렌즈들은 초점거리의 이동이 없기 때문에 특별히 고화질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일반적으로 줌 렌즈보다 적은 수의 렌즈로 구성됩니다. 때문에 50mm를 포함한 대부분의 단렌즈들은 매우 밝은 특성을 가집니다. 보통 F1.8에서 F1.2 이상까지 밝기가 지원되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도 빠른 셔터 스피드를 확보하는데 유리합니다. 지난 번에는 캐논의 50mm 단렌즈인 EF 50mm F1.4 USM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EF 50mm F1.4 USM 렌즈는 캐논 유저들에게 상용렌즈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F1.. car emblem 차의 엠블럼은 신분증이나 다름없다. 엠블럼만 보고도 어느 메이커 차인지 단번에 알아 맞출 수 있다. 종류와 모양, 담긴 뜻까지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엠블럼의 세계에 빠져보자. 신분 표시 말고도 엠블럼은 차의 품격과 전통을 상징한다. 조그마한 쇳덩이 또는 플라스틱 덩어리에 담긴 가치는 경우에 따라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다. 최근에 대우가 GM 소속이 되고, 삼성자동차가 르노 소속이 되면서 엠블럼 바꿔달기가 유행하고 있다. 세계 시장에 엠블럼을 바꿔 달고 수출이 되거나, 외국 모델을 거의 그대로 들여와 한국화 시키기 때문에 가능한 얘기다. 대우 차는 주로 시보레, SM은 닛산 엠블럼으로 바꿔단다. 엠블럼을 바꿔 단다고 해서 차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엠블럼의 가치는 메어커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 한국형 욕실 삼성물산 우수디자인 한국형 욕실 디자인, 우수디자인 2008년 11월 28일 / 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한국형 욕실 디자인'이 국내외 유명 디자인상을 휩쓸어 화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8일 한국의 문화와 감성을 조화시킨 ‘한국형 욕실 디자인'이 ‘2008년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 선정 결과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진행된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 공모전에는 역대 최대인 1,786점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산업디자인 전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의 제품디자인으로 선정된 ‘한국형 욕실 디자인'은 기존 서양식 욕실공간에 한국인의 행태 및 습관, 한국의 조형미를 반영했다. 여기에 첨단 무선인식기술(RFID)을 반영하는 등 한국인의 생활패턴에 맞게 개선한 점이 높.. 'W' building 'W' 모양으로 설계된 독특한 외양의 고층 빌딩, 월터 타워 덴마크 출신의 젊은 건축가 비야케 잉헬스가 이끄는 건축 설계 회사 'BIG'가 공개한 '월터 타워'의 모습입니다. 체코 프라하에 건설될 예정인 이 타워는 4동의 건물이 서로 이어져 W 모양을 이루도록 설계되었으며, 프라하를 대표할 수 있는 '랜드 마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에서 밝혔습니다. 월터 타워는 사무실과 거주 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 건물로, 곡선의 아름다움을 한껏 살린 건축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공기없는 타이어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와 벤처기업인 레질리언트 테크놀로지(Resilient Technologies)사는 지난달 말 공기가 들어가지 않는 타이어를 개발 회사는 미 국방부로부터 4년간 180억원을 지원받아 연구한 끝에 6각형의 벌집 모양이 가장 충격을 잘 흡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번에 개발된 타이어는 도로에 닿는 바깥쪽 고무와 바퀴 휠 사이를 벌집 모양의 특수플라스틱으로 가득 채웠다. 연구진은 미국의 대표적인 군용 트럭인 험비 difficult 어느작가님의 작품인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의 감각이 부럽다 chic black fashion 좀 지난스타일인가??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