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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Soul SEARCHER 전장 X 전폭 X 전고 4,100mmX1,785mmX1,610 축간거리 2,550mm 엔진 1.6 가솔린 (126마력) 타이어 205/60R 18
21세기 Lotus의 새로운 지표 'EVORA' 공개 화려한 외관, 다이나믹한 성능, 혁신적인 차체, 고급스러운 장식, 편리한 기능으로 Evora가 Lotus의 새로운 시대를 연다. Evora는 1995년 엘리스 이후, 처음으로 나온 신형 로터스로서, 세계적으로 유일한 미드쉽 2+2차량이다. 로터스에 의해 튜닝된 엔진은 280ps의 3.5리터 V6엔진이며, 무게는 1350kg(기본사양)으로서, 최고의 성능을 보장한다. 유명한 독일의 뉘르부르그링 트랙에서 시운전을 했을 때, 셰시 엔지니어링은, 자동차업계의 파파라치들로부터 Evora를 보호하기 위해 차체를 완전히 다른 덮개로 씌웠음에도 불구하고, Evora의 동작은 민첩하였고 운전은 매우 흥미로웠다고 보고했다. 훌륭한 성능과 기능 이외에, Evora는 우아한 내부와 첨단 터치스크린 멀티미디어 시스템, 전자식 ..
Audi MTM RS6 R The new Audi RS6 innately impresses discerning customers thanks to its high-powered twin turbo V10 engine with 5.0 l displacement. Only a short while after the car’s market launch, MTM, the Audi specialist from Wettstetten near Ingolstadt, Germany, already has performance kits in its program, which boost the performance of this super-fast station wagon. For instance, the MTM engineers boost the ..
공기없는 타이어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와 벤처기업인 레질리언트 테크놀로지(Resilient Technologies)사는 지난달 말 공기가 들어가지 않는 타이어를 개발 회사는 미 국방부로부터 4년간 180억원을 지원받아 연구한 끝에 6각형의 벌집 모양이 가장 충격을 잘 흡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번에 개발된 타이어는 도로에 닿는 바깥쪽 고무와 바퀴 휠 사이를 벌집 모양의 특수플라스틱으로 가득 채웠다. 연구진은 미국의 대표적인 군용 트럭인 험비
'LIGHTNING GTS - LCC' electric car 700마력 이상의 강력한 힘을 뽐내며 시속 96km까지 4초 만에 도달하는 '전기 슈퍼카'의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영국 자동차 전문 제작 업체 LCC가 지난 8일 보도 자료를 통해 모습을 공개한 '라이트닝 GTS'는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스포츠카를 능가하는 출력을 자랑하는 '전기 슈퍼카'. 해외 자동차 관련 전문 매체들은 라이트닝 GTS를 '전기 슈퍼카'로 부르고 있다, 카본 및 케블라 섬유 재질로 만들어진 이 자동차는 시속 60마일(약 96km)까지 단 4초 만에 도달할 수 있으며 700마력 이상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회사 측이 밝힌 최고 속도는 시속 210km다. 제조 회사 측이 비교한 전기 슈퍼카의 경쟁 차종은 재규어 4.2 XKR 컨버터블과 도요타 프리어스 하이브리드1.5 T4. 시속 60마일..
1리터로 120km ‘US 뉴스 앤 월드리포트’와 ‘와이어드’는 2일자 기사에서 영국의 한 자동차 전문 잡지를 인용해, 폴크스바겐의 ‘1리터 자동차’가 조기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1리터 자동차’는 폴크스바겐이 6년 전 내놓은 컨셉트 카이다. 1리터로 100km를 달리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 당시 큰 주목을 받았던 이 자동차의 시장성은 불확실했기 때문에, 2012년 즈음이 출시 가능한 시점이 아닐까 하는 분석이 나왔었다. 그러나 영국의 ‘카’ 매거진은 폴크스바겐이 2010년 ‘1리터 자동차’를 한정 수량 제작하는 계획을 승인했다고 보도했고,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자동차 매니아들이 주목을 하고 있다. '1리터 에코카' 혹은 'VW 1L'로 불리는 이 차량은 1리터 연료로 약 120km를 달리는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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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icult 어느작가님의 작품인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의 감각이 부럽다
chic black fashion 좀 지난스타일인가??
BMW GINA LVM BMW가 약속대로 혁신적인 모습의 지나 라이트 비저네리 모델(Light Visionary Model)을 공개 GINA는 지오메트리 앤드 펑션(Geometry and Functions In 'N' Adaptions)의 약자로 기능성과 창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기본 컨셉트를 대표하는 말이다. 플랫폼은 생산 중단된 Z8의 것을 재활용했다. V8 5.0L 엔진을 얹어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에 대응했다. 2인승 로드스터 구조의 지나 LVM은 표면에 틈이 거의 없다. 보디 전체를 유연한 직물로 덮어 도어까지 하나의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속에는 와이어와 유연성 카본파이버를 넣어 버튼조작만으로 차의 디자인(에어덕트, 도어, 스포일러 등)을 변화시켜 기능성을 극대화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고속 주행때에는 에어..
애벌레 큐션 디자인: Nina Braun
능동형 안전 車 추돌, 충돌 사고시 차체가 앞뒤, 양옆으로 움직여 운전자를 보호하는 '능동형 안전 자동차‘ 디자인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체스 카'라는 이름의 이 자동차 디자인은 2008 미쉐린 디자인 챌린지에 출품된 종류로 네덜란드 디자이너 두 명의 공동 작품이다. 이 자동차의 가장 큰 득징은 운전석 등 승객이 탑승하는 공간이 '이동식'이라는 점. 사고 시 운전석 공간이 뒤로 쏙 빠지기 때문에 운전자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 디자이너의 설명. 또 측면 추돌시에도 운전석 공간이 옆으로 움직이는 형식이라고 디자이너는 밝혔다. 체스 카는 실제 제작된 종류가 아닌 '디자인 작품'이지만 아이디어 및 상상력이 돋보인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주된 의견이다. (사진 : 운전석 공간이 움직이는 능동형 안전 자동차 / 미쉐린 ..
곡면 LCD '곡면 LCD'가 해외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22일 PC 매거진 등 IT 관련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대만 LCD 업체 'AU 옵트로닉스(AUO)'가 개발해 공개한 '휘어진 TFT-LCD'는 평평한 기존 제품과는 달리 곡선형으로 휘어진 것이 특징. 최근 미국 LA에서 열린 'SID 2008'을 통해 공개된 이 제품이 '세계 최초의 휘어진 LCD'라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휘어진 곡면의 반지름은 100mm이다. 곡면형 LCD 화면을 자동차 계기판, 손목시계 등의 제품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한편, AUO는 휘어진 LCD와 함께 0.63mm의 세계에서 가장 얇은 LCD 제품 또한 함께 공개했다. 1.9인치 크기의 모바일 기기용 LCD의 두께는 채 1mm도 안 된다. 작년의 두께 ..
책상과 PC가 하나로 책상과 PC가 하나로~ 진정한 ‘컴퓨터 책상’ 화제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한 디자인 회사의 디자인이다. 거추장스럽고 보기 싫은 케이블이 없다. 포트와 광학 드라이브는 책상 옆면에 있다. 이와 같이 만들어내면 컴퓨터 성능 업그레이드가 쉽고 확장성도 높아질 것이라는 디자인 회사의 설명. CD 나 USB 를 안보고 꽂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위치도 다른 오작동을 막기위해 보호되는 위치에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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