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view (648) 썸네일형 리스트형 Porsche Museum 포르쉐 본사가 있는 독일의 슈트트가르트에 1억 유로를 투자하여 만든 자동차 박물관 오리지널 포르쉐라고 불리며 1939년 재생산된 타입64, 1950년 폭스바겐 비틀, 1984년 포르쉐 356 '넘버1' 로드스터, 1956년 포르쉐 550 A 스파이더, 그리고 최신 포르쉐 959와 카레라 GT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네비게이션 달린 운동화..! 신발 안쪽에 작은 크기의 위성 gps 칩이 부착돼 있어 운동화를 신는 것 만으로도 위치 파악이 가능해 졌다. 신발이 곧 네비게이션인 셈이다. 디자인은 여느 운동화와 크게 다르지 않다. 기본 운동화 스타일로 기능성 운동화에 대한 거부감을 없앴다. 신발에 장착한 칩의 크기 역시 최소화해 착용감을 높이는데 신경썼다. 실행방법은 간단하다. 운동화 덮개 부분에 장착돼 있는 창에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창 옆에 있는 화살표로 숫자를 조정하면 돼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다. 길 안내는 주소 설정을 마치면 자동으로 최단 경로를 검색해 곧바로 시작된다. 운동화 앞 부분에 있는 센서가 작동하면서 불빛이 상하좌우로 반사돼 표지판 역할을 대신한다. 차량용 네비게이션에 있는 음성 안내 기능도 있다. 잘못된 길을 갈 경우 .. Audi A4 Allroad Quattro - 2009 Geneva Show Audi has just launched a new allroad variant of the A4 Avant wagon in Europe that applies the Subaru Outback approach to the German premium wagon. Like the A6 allroad that was launched some years ago, the A4 adds wheel flares and increased ride height for the psuedo-SUV look and 7.09 inches of ground clearance allowing you leap tall pebbles in a single bound. In spite of that increased frontal a.. 1957 Ferrari 250 Teata Rossa 1957년에 제작된 "페라리 250 테스타로사" 15일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 등의 보도에 따르면, 1957년~58년 사이 단 제작된 같은 종류의 페라리 22대 중 하나인 "1957 페라리 250 테스타로사"는 오는 5월 이탈리아에서 경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남아있는 같은 종류의 자동차 중 관리 상태가 가장 양호한 "1957 페라리 250 테스타로사"는 검정색 차체에 강렬한 붉은색 페인트로 장식된 앞 부위가 인상적인 모습이다. 경매 회사가 밝힌 예상 낙찰 가격은 1,050만 파운드(약 210억원)로, 지난 해 550만 파운드에 팔린 "250 GT SWB 캘리포니아 스파이더"의 가격을 경신할 것이 확실시 된다고 언론은 전했다. "페라리 250 테스타로사"는 각종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퀴살 없는 바퀴로 달리는 오토바이 유명 자동차 디자이너 프랑코 스바로가 처음 개발한 허브리스 휠(Hubless Wheel)을 응용하여 바퀴살을 없애고 바퀴 테두리 자체를 회전하도록 만든 이 오토바이는 에이멘 디자인 운영자이자 오토바이 조립 전문가인 마이크 브라운이 직접 만들었다. 브레이크링, 베어링 등 회전 부위는 오토바이 본체와 연결된 바퀴 고정 테두리의 바깥쪽에 장착시켰다. 허브리스 휠은 설계치수와 실제 제작치수 차이 문제, 에너지 전달력 문제 등으로 인해 실용화되는 데 한계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에이멘 디자인 측은 허브리스 휠을 사용하여 언스프렁웨이트(접지력에 영향)를 줄이고 브레이크 힘을 증가시키며 스티어링(회전축 방향전환)이 좀 더 정확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audi Q7 Dimensions 2008 1953 Maserati A6GCS Price $1,950,000 VIN 2053 Exterior Color Red Interior Color Red Leather Engine Inline 6 Cyl, DOHC Transmission 4 Speed Comments 1953 Maserati A6 GCS Spyder by Fantuzzi s/n 2053, Engine stamped 2053 (Also included is engine no. 2067) Red with Silver and Red Interior The A6GCS was a very important model for Maserati and had great racing success right from its debut. Maserati won numerous ra.. 2009 Volvo S60 Concept '종이없는 팩스'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가정용 팩스. 휴대폰 문자처럼 문장을 작성해 보내는 식이다. 내년 1월 일본의 파나소닉은 이같은 기능의 오타쿠스 'KX-PW608 시리즈'를 오는 2009년 1월 23일부터 발매한다. 일본에서 발매되는 이 제품은 본체 전화의 다이얼 버튼으로 화면 상에 문장을 작성, 종이를 사용하지 않고도 팩스를 보낼 수 있다. 이같은 '타이핑 팩스'기능을 통해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팩스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 셈이다. 본체 전화에는 대형 액정화면을 채용해 받은 팩스의 내용을 확인하고 나서 프린트할 수 있는 '보고나서 인쇄' 기능, 확인한 팩스를 그대로 전송할 수 있는 '팩스 전송' 기능도 탑재됐다. 또 SD메모리 카드 슬롯을 탑재하고 있어 SD메모리 카드에 녹음한 용건이나 통화내용, 수신한 .. 현대차, 초대형세단 `VI` 렌더링 이미지 첫 공개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현대자동차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 `VI(프로젝트명)`의 렌더링 이미지를 4일 첫 공개했다. VI는 현대차(005380)가 수입 초대형 세단과 경쟁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새 플래그십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된 VI의 렌더링은 초대형 고급차에 걸맞는 고급스러움과 파워풀한 스타일을 강조하면서 독창적인 개성을 표현한 캐릭터 라인과 실루엣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의 조형미를 완성했다. VI의 전면부는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LED 포지셔닝 램프와 턴시그널 램프로 정교하게 구성된 헤드램프를 통해 하이테크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측면부는 숏오버항(앞범퍼부터 앞바퀴 축까지 거리)과 롱휠베이스로 안정감 있는 스탠스를 구현했으며 대형 휠과 휠아치를 감싸.. 캐논 EF 50mm F1.8 II 안내기 50mm 단렌즈는 사람의 눈으로 보는 시야와 가장 유사한 화각을 갖고 있습니다. 육안과 같은 화각이라는 것은 직접 눈으로 보는 것처럼 편안한 프레이밍으로 구도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단렌즈들은 초점거리의 이동이 없기 때문에 특별히 고화질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일반적으로 줌 렌즈보다 적은 수의 렌즈로 구성됩니다. 때문에 50mm를 포함한 대부분의 단렌즈들은 매우 밝은 특성을 가집니다. 보통 F1.8에서 F1.2 이상까지 밝기가 지원되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도 빠른 셔터 스피드를 확보하는데 유리합니다. 지난 번에는 캐논의 50mm 단렌즈인 EF 50mm F1.4 USM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EF 50mm F1.4 USM 렌즈는 캐논 유저들에게 상용렌즈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F1.. Lamborghini Gallardo Nera (2006) Lamborghini at the Paris Motor Show presented the new special edition Gallardo Nera ? a limited-production version of the popular sports coupe. For now, Lamborghini released details only to dealers but not to the press. The Nera is something of a showcase of Lamborghini`s personalization choices available to all Gallardo customers. The vehicle features a glossy black paint scheme with matte blac.. car emblem 차의 엠블럼은 신분증이나 다름없다. 엠블럼만 보고도 어느 메이커 차인지 단번에 알아 맞출 수 있다. 종류와 모양, 담긴 뜻까지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엠블럼의 세계에 빠져보자. 신분 표시 말고도 엠블럼은 차의 품격과 전통을 상징한다. 조그마한 쇳덩이 또는 플라스틱 덩어리에 담긴 가치는 경우에 따라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다. 최근에 대우가 GM 소속이 되고, 삼성자동차가 르노 소속이 되면서 엠블럼 바꿔달기가 유행하고 있다. 세계 시장에 엠블럼을 바꿔 달고 수출이 되거나, 외국 모델을 거의 그대로 들여와 한국화 시키기 때문에 가능한 얘기다. 대우 차는 주로 시보레, SM은 닛산 엠블럼으로 바꿔단다. 엠블럼을 바꿔 단다고 해서 차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엠블럼의 가치는 메어커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 Audi S5 ▶아우디 뉴 S5 모델은? 다이내믹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지니고 있는 아우디 S5 쿠페는 V8 FSI 엔진기술과 탁월한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 콰트로(quattro)가 적용된 고성능 모델입니다. V8 4200cc 엔진에서 뿜어내는 354마력의 엄청난 힘과 4륜의 바퀴굴림이 합쳐져 최고시속 250km, 0→100km 가속능력이 5.1초대의 놀라운 성능을 발휘하는 스포츠쿠페 강력한 파워의 8기통 엔진과 고성능 브레이크를 지니고 있는 S5 쿠페는 스포티한 특성에 맞게 특별히 세팅된 서스펜션으로 월등한 성능을 자랑하며, 외부와 내부의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S5 쿠페를 더욱 돋보이게 해 줍니다. 이러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의 결합으로 보다 세련된 인상을 풍기고 있습니다. 각종 편의장치로 아우디의 기술력을.. 한국형 욕실 삼성물산 우수디자인 한국형 욕실 디자인, 우수디자인 2008년 11월 28일 / 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한국형 욕실 디자인'이 국내외 유명 디자인상을 휩쓸어 화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8일 한국의 문화와 감성을 조화시킨 ‘한국형 욕실 디자인'이 ‘2008년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 선정 결과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진행된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 공모전에는 역대 최대인 1,786점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산업디자인 전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의 제품디자인으로 선정된 ‘한국형 욕실 디자인'은 기존 서양식 욕실공간에 한국인의 행태 및 습관, 한국의 조형미를 반영했다. 여기에 첨단 무선인식기술(RFID)을 반영하는 등 한국인의 생활패턴에 맞게 개선한 점이 높.. Hyundai Arnejs Concept (i30)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