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u (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잘재잘.. 재잘 재잘 ....재잘재잘 그래도.... '9양이'는 '마루'의 전화를 받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언젠가부터 단둘이 있는 것이 어색해졌다.서로에게 할 말이 없어지면서 ..... 아니 원하는 말을 해주지 못하면서 부터인 것 같다. 원하는 행동을..... 그사람이 되어보기 9양이는 마루가 점점 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어느날은 귀에 대고 얘기를 해달라지 않나?혼자서 뒤어 떨어져 걸어 오지를 않나?얘기만 하면 소리를 지르지 않나?오늘은 한번 마루가 되어 보려고 합니다. (마루) : 내옷 어디갔어? 앙 이제 사랑하지 않는거야? '9양이'가 무척 슬퍼합니다. '마루'는 '9양이'에게 가서 어깨를 빌려주려고 합니다. '9양이'는 거절합니다. '마루'는 이제 '9양이'가 더이상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마루야 아..닐꺼야 First time in 9yangi's friend 'Maru'(ja) 9양이의 친구 '마루'의 첫인사 마루 바닥 밑에서 항상 우리를 쳐다보고 있는 친구 '마루'입니다. 친구를 위해서 무엇이든 하는 좋은 아니 착한 친구 '마루' 양보만 하는 마루의 삶이 조금은 고달프게 보이겠지만 행복하게는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First time in 9yangi's friend 'Maru'(ja) 일본어를 못합니다. 하지만 번역기(papago)의 도움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잘못 표현된 것에 대한 조언은 언제나 환영합니다.영어 버젼도 승인중입니다. 앞으로 마루와 9양이 ... 강아지와 고양이 .... 남과 녀의 같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보려고 합니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