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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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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7 concept car (2010) Fluidic Sculpture (플루이딕 스컬프쳐) -- Fluidic [flu:ídik] : 유동성의, 유체의; 유체 공학의 -- Sculpture [|skʌlptʃə(r)] : 조각품, 조각 Line 을 너무 흘린다고 느꼈는데, 현대차 새로운 디자인 철학이라고 한다. 별칭[i-flow]는 D세그먼트(중형차급)에 속하는 4도어 세단으로, 현대자동차 최초로 디젤 하이브리드 엔진을 적용한 컨셉트카이다. 현대차의 새로운 네이밍 방식인 'i' 시르즈를 채택한 [i-flow]는 독일 뤼셀하임 소재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가 외관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미래지향적 스타일로 완성하였다.
KIA K5 (2010) 2.4GDI 2.0 2.0 LPI 전장(mm) 4,845 4,845 4,845 전고(mm) 1,455 1,455 1,455 전폭(mm) 1,835 1,835 1,835 축간거리(mm) 2,795 2,795 2,795 엔진형식 쎄타Ⅱ 2.4 GDI 쎄타Ⅱ 2.0 쎄타 2.0 LPI 서스펜션(전/후) 맥퍼슨 스트럿 / 멀티링크 맥퍼슨 스트럿 / 멀티링크 맥퍼슨 스트럿 / 멀티링크 배기량(cc) 2,359 1,998 1,998 최고출력(ps/rpm) 201 / 6,300 165 / 6,200 144 / 6,000 최대토크(kg.m/rpm) 25.5 / 4,250 20.2 / 4,600 19.3 / 4,250 연비(km/ℓ) 13.0 13.0 10.0 공차중량(kg) 1,470 1,415 1,450 CO₂배출량..
현대차, 초대형세단 `VI` 렌더링 이미지 첫 공개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현대자동차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 `VI(프로젝트명)`의 렌더링 이미지를 4일 첫 공개했다. VI는 현대차(005380)가 수입 초대형 세단과 경쟁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새 플래그십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된 VI의 렌더링은 초대형 고급차에 걸맞는 고급스러움과 파워풀한 스타일을 강조하면서 독창적인 개성을 표현한 캐릭터 라인과 실루엣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의 조형미를 완성했다. VI의 전면부는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LED 포지셔닝 램프와 턴시그널 램프로 정교하게 구성된 헤드램프를 통해 하이테크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측면부는 숏오버항(앞범퍼부터 앞바퀴 축까지 거리)과 롱휠베이스로 안정감 있는 스탠스를 구현했으며 대형 휠과 휠아치를 감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