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7) 썸네일형 리스트형 9양이 이야기의 시작 .. 2010년 1월에 추운 겨울 9양이는 갑자기 찾아온 오열로 쓰러집니다. 왼쪽 눈동자에는 하얀 구름 같은 것이 생기고 오열로 계속 몸을 떨고 괴로워 하던 9양이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도움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 (그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이름 모를 균에 감연된 것 같다는 소리를 하곤 이것 저것 약을 사용해보고 효과가 있는 약이 있길 바라자는 말을 할 뿐이었습니다. 옆 병동에 침대에 누워있던 비슷한 증상의 환자들이 운명을 달리하는 것을 보면서 9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그런 고통의 시간이 지나간 후 봄이 오는 소리와 함께 9양이는 다시 일어났습니다. 치료중의 고통으로 몇번이나 '이제 그만 하자.'고 하던 9양이는 9개이 목숨 중 8개를 사용하고 .. 9양이 오늘도 우씨 오늘도 우씨 .. 우씨... 우씨....옆에 있던 둥이들도 따라서 우씨....ㅠ.,ㅠ 9양이 그라폴리오 판매 시작 9양이 그라폴리오 마켓 판매 시작 11일날 새벽에 올렸는데 심사가 빨리 끝났다. 보통 2주 이상 걸린다고 하던데...... 네이버는 빠르네요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 합니다. 그라폴리오 판매 링크 9양이(9yangi) - 날자! 아빠 우리 어디가? 주말에 아이들을 보면 들리는 말 하지만 아이들은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내 머리에서 내마음한데 하는 말이다. 안아줘 아이들이 한참 운 다음에 안아달라고 한다. 그것도 혼을 낸 사람한데 ... 내가 느끼기엔 혼을 낸 사람에게 그래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 받고 싶은 마음인것 같다. 나두 좀 안아주라! tranforms table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