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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rtoise and the Hare ● The Tortoise and the Hare 토끼와 거북이 일러스트 작업 문의는 M@jodesign.kr
Aesop’s Fables-The Wolf and the Crane Aesop’s Fables ● The Wolf and the Crane
Phonics Show Readers Phonics Show Readers 2011 능률교육 일러스트 작업의뢰 M@jodesign.kr
The Dog, the Rooster, and the Fox The Dog, the Rooster, and the Fox 최근에 개발한 여우 캐릭터 참 마음에 든다. 일러스트 작업의뢰 받습니다. 메일로 문의해주세요 M@jodesign.kr
복이 무한도전 캐릭터 공모전 지원 ㅎㅎ 캐릭터 스토리 작품제목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에서 거북이의 손자 복이 작품설명 :거북이가 무한도전으로 토끼를 이기고 난후 거북이 사회에서 이상한 거북이로 몰려 따돌림을 당하게 되고 결국 등껍질을 뺏기는 수모를 당하게 된다.그후 거북이는 검정색 잠수복을 입고 다니고, 새로운 종족으로 거복이라 이름을 바꾼다. 그 거복이의 삼대손인 복이는 할아버지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러 할아버지의 무한도전을 동경하고 좋아한다. 자신도 그런 무한도전에 도전하고 싶어한다. 드디어 복이도 자기만의 무한도전을 찾아내는데 ..... 그것은 최고의 연예인이 되어서 최고의 스포츠 브랜드 운동화 모델이 되는것이다. 하지만 복이는 연예인이 되기에는 부족한 돼지코의 못난 얼굴과 운동화 모델이 되기엔 너무..
행운이 필요하다. 모두에게 행운이 필요한 시기인것 같다!!
어디로 갈까? galaxynote3
뭐해요??
핫해치 9종 오늘 아침에 네이버에서 본 기사이다. 모토야에서 올린 기사를 링크한것 같은데... `네 취향 하나 정돈 있겠지` 브랜드별 간판 `핫해치` 9종 해치백 중에서도 유별나게 빠르고 운동성능이 좋은 해치백을 `핫해치`라고 부른다. `핫해치백(Hot hatchback)`의 준말인 이 단어는 30여년 전, 영국에서 최초로 사용되었다.. 중략... 기사내용 전체링크 몰랐던 모델도 많이 있고, 기사의 제목과는 다르게 내 취향은 하나도 없다. 나도 하나쯤은 있을줄 알고 기사를 읽기 시작했는데 ..... 그나마 하나 2013년에 제네바 모토쇼에 나왔던 이모델이 다시한번 눈이 간다. 2013 Geneva Motor Show 갑자기 포니를 이곳에서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참고로 그러나 포니는 해치백이 아니라 패스트백(..
TREE HOUSE TREE HOUSE Project Manager: Travis Cook Design Team: Travis Cook, Matt Fajkus, AIA, David Birt Design Support: Thomas Johnston General Contractor: Brodie Builders Photography: Brian Mihealsick; Bryant Hill; Allison Cartwright - Twist Tours Motorcycles: Ducati | MV Agusta Austin Chevy Truck: Ron Barnes Chevy Nova: Christian Leerberg Staging: Blanton Design
avante sketch 2
AVNATE Sketch 아반테 렌더링 이미지
kia sportage sketch 기아 스포티지 스케치 렌더링 전세계 최초 도심형 SUV 컵셉으로 생산된 자동차라는 타이틀이 있든차
SlatePro Personal TechDesk FANCY>
1982 Hyundai pony 1400TLS - Car Mechanics July Spottedlaurel >
‘클램쉘(clamshell)’식 뒷도어 레인지로버처럼 테일게이트 중간이 갈라져 위와 아래로 나뉘어 열리는 것을 조개껍데기 같다고 해서 ‘클램쉘(clamshell)’식이라 부른다. BMW X5(이전 세대), 르노삼성 QM5, 미쓰비시 아웃랜더, 스마트 포투 등에서도 볼 수 있는 방식으로, 대개 커다란 하나의 테일게이트를 여닫을 때보다 힘이 덜 들고 후방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앞에서 본 것처럼 하단 게이트에 걸터앉거나 범퍼보다 더 가까이에 짐을 걸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클램쉘 방식이라고 해서 모두 아래쪽 게이트에 걸터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클램쉘 테일게이트는 의외로 미국 풀사이즈 왜건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1970년대 GM ‘클램쉘 왜건’들에 적용된 ‘글라이드 어웨이’ 테일게이트는 문을 열 때 상단 유리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