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acterDesign (111) 썸네일형 리스트형 [9양이] 나는 고양이다. 나는 고양이다. 비록 쥐는 잡지 못하지만 나는 분명 고양이다. 집사는 나보고 쥐를 잡아 오라고 한다. 분명 나는 고양이다. 하지만 나는 한번도 쥐를 잡아 본적이 없다. 쥐는 아무 고양이나 잡을 수 있는것이 아니다. 운이 좋은 녀석들만 생쥐를 잡을 수 있다. 사실 나도 쥐를 잡고 싶다. 슬픔이 아픔보다 클때... 슬픔이 아픔보다 클때...눈물을 가리게 된다. 9양이 술한잔 할래? 같이 술 한잔 할래? 9양이 '너무해'를 영어로 ... 9양이는 '너무해'를 영어로 표현하고 싶었다.근데 영어로는 '너무해'가 여러단어로 표현할수 있었다.처벌, 대우가 가혹할때는 Harsh상대방이 못되게 굴때는 Mean양이 많을때는 Too much 어이가 없을때는 Ridiculous 등으로 너무해를 표현할 수 있었다. 하지만 9양이의 너무해 표현은 한가지밖에 표현하지 못했다4가지 다 표현하고 싶은데...... 뭐해? 뭐해? 기다리는 중이야 두려움이 지나 가기를 ....... 무릎사이에 머리를 파묻고.... 무릎 사이로 머리를 파묻고...두려움이 지나가기를 기다려 본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위 9양이로 지인들에 추석인사를 보내고 싶은 분들은 있으시면 아래 파일을 받아 사용하세요 ^^ 억울하면 앙갚음하고 부모에게는 안갚음해야지 안갚음 순우리말로 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는 일 이라고 한다 앙갚음하고는 전혀 다른 뜻을 가지 있어 놀랍다. 추가로 안갚음은 명사로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일 이라고 한다는데 ... 아무래도 그모습을 보고 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는 일 이라는 뜻도 생긴것 같다. 체력이 '달리다'와 '딸리다' 중 옳은 우리말 표현은? 체력이 '달리다'와 '딸리다' 중 옳은 우리말 표현이 무엇일까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달리다'가 바른 표기법으로 동사로 '재물이나 기술, 힘 따위가 모자라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jogirl 20190630 잠이 오질 않는다. 좋은 날은 언제 오는걸까? 나에게 좋은 날은 언제 오는걸까? 나가 놀기 좋은 날입니다. 나가 놀기 참 좋은날입니다. ^^ 너희들의 반을 없애주겠다. 인피니티 건틀렛이 있다면 초미세먼지 너희들의 반을 없애주겠다. 9양이 눈치 보기 ... 오래된 사랑 (눈치보기...) 그렇게 오랫 동안 사랑을 하여도 늘지 않는것이 있다. 눈치......... 오래된 사랑의 마음을 읽을 수가 없다. 오래된 사랑의 마음은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일까? 아니면 읽지 않으려고 하는 것일까? 오래된 사랑 (눈치보기...) 그렇게 오랫동안 사랑을 하여도 늘지 않는것이 있다. 눈치......... 오래된 사랑의 마음을 읽을수가 없다. 오래된 사랑의 마음은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것일까? 아니면 읽지 않으려고 하는 것일까? 사랑은 소중함을 아는 것이다. 사랑은 소중함을 아는 것이다.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