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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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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UGEOT '2008 Paris Motoshow'  "RC...”는 2002년에 소개된 RC 스페이드(RC & spades), RC 다이아몬드(RC ♠ et ♦) 그리고 2006년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인 908 RC 등의 디자인적 요소가 다수 채용되었으며, 푸조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과 친환경적 매커니즘의 조합으로 탄생됐다. 신개념 하이브리드 컨셉트 카 "RC...”는 313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는 반면 CO2 배출량은 109g/km에 불과해 뛰어난 주행성은 물론 환경 친화적인 측면을 강화시켰으며, 4도어 4인승 쿠페 형태를 띄고 있다. “RC…”의 정식 명칭은 2008 파리모터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푸조 2008 디자인 콘테스트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푸조(PEUGEOT)는 제 5회 “2008 푸조 디자인 콘테스트(Peugeot Design Competition 2008)”의 본선 진출작 30편을 공개하고, 최종 결선 진출작 선발을 위해 오는 9월 15일까지 푸조 디자인 콘테스트 공식 웹사이트(www.peugeot-concours-design.com)에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푸조 디자인 콘테스트는 전 세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온라인 자동차 디자인 콘테스트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5월 30일부터 7월 20일까지 전세계 100여 개의 나라에서 2,500개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서 총 29개 본선 진출 작품이 선정 되었다. 2차 심사는 ..
360˚ roll Concept Car
KIA Soul BURNER 전장 X 전폭 X 전고 4,100mmX1,785mmX1,610 축간거리 2,550mm 엔진 1.6 VGT 디젤 (126마력) 타이어 245/40R 19
KIA Soul DIVA 2008 전장 X 전폭 X 전고 4,100mmX1,785mmX1,610 축간거리 2,550mm 엔진 1.6 가솔린 (126마력) 타이어 225/45R 19
KIA Soul SEARCHER 전장 X 전폭 X 전고 4,100mmX1,785mmX1,610 축간거리 2,550mm 엔진 1.6 가솔린 (126마력) 타이어 205/60R 18
21세기 Lotus의 새로운 지표 'EVORA' 공개 화려한 외관, 다이나믹한 성능, 혁신적인 차체, 고급스러운 장식, 편리한 기능으로 Evora가 Lotus의 새로운 시대를 연다. Evora는 1995년 엘리스 이후, 처음으로 나온 신형 로터스로서, 세계적으로 유일한 미드쉽 2+2차량이다. 로터스에 의해 튜닝된 엔진은 280ps의 3.5리터 V6엔진이며, 무게는 1350kg(기본사양)으로서, 최고의 성능을 보장한다. 유명한 독일의 뉘르부르그링 트랙에서 시운전을 했을 때, 셰시 엔지니어링은, 자동차업계의 파파라치들로부터 Evora를 보호하기 위해 차체를 완전히 다른 덮개로 씌웠음에도 불구하고, Evora의 동작은 민첩하였고 운전은 매우 흥미로웠다고 보고했다. 훌륭한 성능과 기능 이외에, Evora는 우아한 내부와 첨단 터치스크린 멀티미디어 시스템, 전자식 ..
Audi MTM RS6 R The new Audi RS6 innately impresses discerning customers thanks to its high-powered twin turbo V10 engine with 5.0 l displacement. Only a short while after the car’s market launch, MTM, the Audi specialist from Wettstetten near Ingolstadt, Germany, already has performance kits in its program, which boost the performance of this super-fast station wagon. For instance, the MTM engineers boost the ..
'LIGHTNING GTS - LCC' electric car 700마력 이상의 강력한 힘을 뽐내며 시속 96km까지 4초 만에 도달하는 '전기 슈퍼카'의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영국 자동차 전문 제작 업체 LCC가 지난 8일 보도 자료를 통해 모습을 공개한 '라이트닝 GTS'는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스포츠카를 능가하는 출력을 자랑하는 '전기 슈퍼카'. 해외 자동차 관련 전문 매체들은 라이트닝 GTS를 '전기 슈퍼카'로 부르고 있다, 카본 및 케블라 섬유 재질로 만들어진 이 자동차는 시속 60마일(약 96km)까지 단 4초 만에 도달할 수 있으며 700마력 이상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회사 측이 밝힌 최고 속도는 시속 210km다. 제조 회사 측이 비교한 전기 슈퍼카의 경쟁 차종은 재규어 4.2 XKR 컨버터블과 도요타 프리어스 하이브리드1.5 T4. 시속 60마일..
1리터로 120km ‘US 뉴스 앤 월드리포트’와 ‘와이어드’는 2일자 기사에서 영국의 한 자동차 전문 잡지를 인용해, 폴크스바겐의 ‘1리터 자동차’가 조기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1리터 자동차’는 폴크스바겐이 6년 전 내놓은 컨셉트 카이다. 1리터로 100km를 달리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 당시 큰 주목을 받았던 이 자동차의 시장성은 불확실했기 때문에, 2012년 즈음이 출시 가능한 시점이 아닐까 하는 분석이 나왔었다. 그러나 영국의 ‘카’ 매거진은 폴크스바겐이 2010년 ‘1리터 자동차’를 한정 수량 제작하는 계획을 승인했다고 보도했고,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자동차 매니아들이 주목을 하고 있다. '1리터 에코카' 혹은 'VW 1L'로 불리는 이 차량은 1리터 연료로 약 120km를 달리는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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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GINA LVM BMW가 약속대로 혁신적인 모습의 지나 라이트 비저네리 모델(Light Visionary Model)을 공개 GINA는 지오메트리 앤드 펑션(Geometry and Functions In 'N' Adaptions)의 약자로 기능성과 창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기본 컨셉트를 대표하는 말이다. 플랫폼은 생산 중단된 Z8의 것을 재활용했다. V8 5.0L 엔진을 얹어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에 대응했다. 2인승 로드스터 구조의 지나 LVM은 표면에 틈이 거의 없다. 보디 전체를 유연한 직물로 덮어 도어까지 하나의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속에는 와이어와 유연성 카본파이버를 넣어 버튼조작만으로 차의 디자인(에어덕트, 도어, 스포일러 등)을 변화시켜 기능성을 극대화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고속 주행때에는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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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Whell ASANTI
Lamborghini reventon
BMW X6 ActiveHybrid & X6 Cou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