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빠 우리 어디가? 주말에 아이들을 보면 들리는 말 하지만 아이들은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내 머리에서 내마음한데 하는 말이다. 안아줘 아이들이 한참 운 다음에 안아달라고 한다. 그것도 혼을 낸 사람한데 ... 내가 느끼기엔 혼을 낸 사람에게 그래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 받고 싶은 마음인것 같다. 나두 좀 안아주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