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가 세상이 공평하다고 했나? 지하철을 기다리다 우연히 같은 코트를 입은 여자 사람을 보았다. 길다의 반대말이 짧다라는 생각이 머리에 스쳐간다.세상은 참 불공평하구나 나도 모르게 머리를 가득 채우는 생각들....하지만 아직 정면 승부가 남아있다 두둥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생각에 변화가 없다. -- Man & Woman 오늘 거리에서 한여성이 중국영화에서 나올듯한 건달스러운 모습으로 담배를 입에 물고 걸어 가는 모습을 보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