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갚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억울하면 앙갚음하고 부모에게는 안갚음해야지 안갚음 순우리말로 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는 일 이라고 한다 앙갚음하고는 전혀 다른 뜻을 가지 있어 놀랍다. 추가로 안갚음은 명사로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일 이라고 한다는데 ... 아무래도 그모습을 보고 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는 일 이라는 뜻도 생긴것 같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