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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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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Grandeur Rendering
The new materials used in RN30 concpet car Motorian>
BMW 5 Series Sedan (7세대)
Evolution of the Porsche 911
volvo V90 Cross Country Vedio Source : Volvo
renault espace 1990 한 발 늦어 아쉽게 최초의 미니밴 타이틀을 따지 못한 renault espace 모델 .
Caravan BeauER 3X 주차 걱정을 덜어주는 카라반 BeauER 3X 슬라이드 방식을 이용한 부피를 줄여 이동할수 있게 해주고 또 슬라이드 방식을 이용해 더 많은 생활공간을 제공합니다. BeauER 3X 가격은 €24,000.(한화로 약 3천만원) 합니다.
FUEL ECONOMY 오늘 기아 현대 자동차가 'JD파워'에서 1위와 3위를 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요즘 관심이 많이 가는 쏘렌토가 중형 SUV에 상위에 있었습니다. 이제 공명음 문제는 모두 해결했나보고나 그런데 불연듯 디젤차는 환경문제 때문에 미국에서를 판매하지 않는데 ... 미국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역시나 2.4리터, 3.3리터, 2.0리터 터보만 가솔린 모델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품질 우수하다고 인정받은 제품이 우리가 타는 차는 아니구나 ㅡ.,ㅡ 근데 왜 국내에는 디젤차만 팔지 국내에서 좋은 품질의 가솔린도 팔지 하는 생각을 들때쯤 연비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연비를 확인하는 순간 이건 대체 뭐지? 인터넷 검색해서 아래 내용을 얻고 계산해 보면 아래와 같은 연비가 ....
AVANTE Sport 2016 아반떼 스포츠는 최고출력 204PS, 최대토크 27kgㆍm의 1.6 터보 엔진의 파워에 리어 멀티링크 서스펜션, 225/40R18 타이어, 18인치 알로이 휠, 대용량 브레이크를 적용하고, 7단 DCT의 조합으로 복합연비는 12.0 km/ℓ (기존 연비 기준 12.7km/ℓ, 도심 10.8 km/ℓ, 고속 13.7km/ℓ)이며, 제로백(0~100km/h) 8.0초라고 합니다. [SPORT 7DCT 풀옵션 (블레이징 옐로우)] [아반떼 스포츠의 1.6 터보 엔진, 18인치 알로이 휠] [리어멀티링크 서스펜션,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아반떼 스포츠와 함께 기존 아반떼의 파워트레인도 추가 되었다고 합니다. [SPORT Extreme Selection 풀옵션 (레드컬러 패키지)] [아반떼 스포츠의 6단 수동변..
tesla Model 3 Tesla Unveils Model 3
핫해치 9종 오늘 아침에 네이버에서 본 기사이다. 모토야에서 올린 기사를 링크한것 같은데... `네 취향 하나 정돈 있겠지` 브랜드별 간판 `핫해치` 9종 해치백 중에서도 유별나게 빠르고 운동성능이 좋은 해치백을 `핫해치`라고 부른다. `핫해치백(Hot hatchback)`의 준말인 이 단어는 30여년 전, 영국에서 최초로 사용되었다.. 중략... 기사내용 전체링크 몰랐던 모델도 많이 있고, 기사의 제목과는 다르게 내 취향은 하나도 없다. 나도 하나쯤은 있을줄 알고 기사를 읽기 시작했는데 ..... 그나마 하나 2013년에 제네바 모토쇼에 나왔던 이모델이 다시한번 눈이 간다. 2013 Geneva Motor Show 갑자기 포니를 이곳에서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참고로 그러나 포니는 해치백이 아니라 패스트백(..
avante sketch 2
AVNATE Sketch 아반테 렌더링 이미지
kia sportage sketch 기아 스포티지 스케치 렌더링 전세계 최초 도심형 SUV 컵셉으로 생산된 자동차라는 타이틀이 있든차
‘클램쉘(clamshell)’식 뒷도어 레인지로버처럼 테일게이트 중간이 갈라져 위와 아래로 나뉘어 열리는 것을 조개껍데기 같다고 해서 ‘클램쉘(clamshell)’식이라 부른다. BMW X5(이전 세대), 르노삼성 QM5, 미쓰비시 아웃랜더, 스마트 포투 등에서도 볼 수 있는 방식으로, 대개 커다란 하나의 테일게이트를 여닫을 때보다 힘이 덜 들고 후방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앞에서 본 것처럼 하단 게이트에 걸터앉거나 범퍼보다 더 가까이에 짐을 걸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클램쉘 방식이라고 해서 모두 아래쪽 게이트에 걸터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클램쉘 테일게이트는 의외로 미국 풀사이즈 왜건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1970년대 GM ‘클램쉘 왜건’들에 적용된 ‘글라이드 어웨이’ 테일게이트는 문을 열 때 상단 유리부분..
Audi A9 Prologue Avant Sitzprobe - Audi A9 in Genf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