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양이가 마루한데 '너 왜 두발로 걸어?'
'너는 강아지야.' 라고 말했다.
마루는 당황 했다.
자신이 잘못한 것인가? 아주 큰 죄를 지었나?
9양이가 왜 나한데 계속 저려지?
결국 잔소리를 듣다가 듣다가 마루는 참지 못하고 소리쳤다.
나는 강아지 인형이야 앙~
한편 9양이는 친구 마루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선생님하고 아빠가 꼭 허리 아프니깐 네발로 걸으라고 했는데 ....
사람들이 다른 행동을 하는 마루를 이쁘게 보지 않으면 어떻하지?
선생님한테 다른 아이들이 이르기 전에 어서 하지 말라고 말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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