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랑을 시작하게 되면 '사랑해'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
그러다 언제가 부터 매일 매일 혼이 나며서 '미안해'라는 말을 하게 되고
그런 순간이 계속되다보면 어느새 '미안해'라는 말은 '고마워'라는 말로 바뀌어 있고
이 '고맙다'는 말이 ....... 여러뜻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원래 속담은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뿔난다'입니다.
반응형
- 티스토리
- 디스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