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과 PC가 하나로~ 진정한 ‘컴퓨터 책상’ 화제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한 디자인 회사의 디자인이다.
거추장스럽고 보기 싫은 케이블이 없다. 포트와 광학 드라이브는 책상 옆면에 있다. 이와 같이 만들어내면 컴퓨터 성능 업그레이드가 쉽고 확장성도 높아질 것이라는 디자인 회사의 설명.
CD 나 USB 를 안보고 꽂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위치도 다른 오작동을 막기위해 보호되는 위치에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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