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더 튜닝 전문 업체인 모파(mopar)가 유타 모아브에서 치러지는 이스터 지프 사파리를 위해 작업한 모델.

랭글러 모델에 조금이라도 손을 대기 시작한다면 5,500파운드가 쉽사리 넘어버린다. 따라서 모파(mopar)는 가벼운 무게를 가진 모델을 만들기를 원했다. 이 모델은 필요 없는 모든 살을 덜어냈기에 ‘폭찹’이라고 부른다. 우선은 4,240파운드의 랭글러에서 범퍼와 도어, 테일게이트를 떼어내어 850파운드를 감량했다. 지붕은 가벼운 알루미늄, 탄소 섬유가 섞인 뼈대로 바꿨다. 그리고 네 개의 휀더 부분은 가벼운 재질로 대체했다. 모파는 심지어 바닥의 카페트 부분도 덜어냈으며 연료탱크 또한 보다 가벼운 재질을 사용했다.

폭찹 모델이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해서 오프로더 능력이 줄어든것은 아니다. 롤케이지는 물론 알루미늄 콜드 에어 인테이크와 롱튜브 헤더가 듀얼 익서스트가 통합된 H 파이프까지 이어져 있다. 블리스틴 2인치 쇽 셋업과 테라픽스 에어범프가 서스펜션을 업그레이드 시켰고 35인치 미키 톰슨 바자 클라우 레디얼과 17X8 E-T 빈티지 V 휠이 결합되어 그립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무게 감량이 약간의 퍼포먼스를 향상시켰고, 여기에는 4.88 기어의 다이내트렉 프로록 44 프런트와 리어 액슬, ARB 에어 록커와 알루미늄 디퍼런셜 커버도 한 몫을 하고 있다.







<source : carbodydesign auto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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