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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의류전시회를 통해 선을 보이고, 2006년 미국 타임지 선정 '올해의 발명품' 후보에도 올랐던 드디어 시판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프란체스카 로젤라가 고안하고 미국의 큐트서큐이트가 제작 한 '허그셔츠'는 멀리 떨어진 연인끼리 사랑스러운 의사전달 방법입니다.
 '허그셔츠'를 입고 셔츠에 부착된 패드를 연인과 포옹하듯이 만지면, 내장된 센서에 의해 포옹의 강도, 체온, 심장박동 등의 정보를 무선통신에 의해 잔신의 핸트폰으로 전달합니다. 휴대전화로 전달된 포옹 정보는 상대방의 휴대전하로 문자메시지 처럼 본내지고, 이정보가 상대 연인의 '허그셔츠'로 다시 전달되어 동일한 정보로 실제 포옹하듯 선세에 의해 느껴지게 됩니다.
약 300달러의 가격으로 올해 연말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손길과 체온까지...

근데 'hug shirt'에서 다름사람의 손길은 느껴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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