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의 자회사 럭셔리 핸드폰 전문 제작업체인 "베르투(VERTU)"에서 일본 인간 무형 문화재인 "무로세 카즈미(室瀬和美)"씨의 옻칠이 새겨진 럭셔리 핸드폰 "시그니처 키치죠(吉祥)"를 발표했다.

"시그니처 키치죠(吉祥)"는 단 4개만 한정으로 제작됐으며, 각각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상징하는 문양이 새겨져 있다. 가격은 1대 당 2000만엔(약 2억4천만원)

2010년 3월 26일부터 도쿄 긴자에 위치한 베르투 직영점과 미치코시 백화정에  예약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한다.

VERTU(베르투)

Want to Have / 2010. 3. 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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