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ited_edition gadget-friendly Jeans
전자기기 수납이 용이한 한정판 청바지

프랑스의 WTFjeans(WTF진)은 전자기기를 애용하는 사용자들을 겨냥해 특별히 이들의 구미에 맞게 디자인 된 의류이다. 아이팟, 아이폰, USB 스틱 등은 전자기기 보호를 위해 극세사 합성섬유 라이닝이 사용되고 “Twitter bloo(트위터 블루)” 스티치가 들어간 청바지 주머니에 쏙 들어간다. 남성용 사이즈로 판매되는 바지 앞 쪽에는 모바일 장치의 부품 뿐 아니라 USB 스틱을 꽂을 수 있는 특별한 주머니가 있다. 이 업체는 해당 바지를 1,000장만 한정 판매할 예정이며 모든 홍보는 온라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루어진다.

<출처: 트렌드워칭(Trendwatching.com)>
 *2002년 레이니어 에버스(Reinier Evers)에 의해 설립된 네덜란드 소재의 트렌드 전문 리서치 기관으로, 세계각지에서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수집한다. 전세계적으로 16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 전문가가 구독하는 월간 트렌드 브리핑(Monthly Trend Briefing)과 연간 트렌드 리포트(Annual Trend Report)를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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