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차량용 콧수염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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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의 에단 에일러(29)라는 젊은이가 만든것이라고 한다.

출근 중 차들이 콧수염을 달고 있으면 어떨지 상상하다가 직접 만들어보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자신의 차에 실험용 콧수염을 만들어 달고 다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자 판매까지 이루어 졌다고 한다.

3피드(약91cm)길이의 차량용 콧수염 '카스타쉬'를 black, blond, pink, gray등 색깔별로 만들어 $39.00(약4만원대)의 가격으로 인터넷 판매를 한다.
 
선물용으로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는것 같다.

정말 개인의 작은 상상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 같다.
언제가 다른 사람들이 "옛날에 콧수염을 만들어 팔던 사람이 있었어 ㅎㅎ"라고 들 할것이다

자료 출처 : 카스타쉬 http://www.carstache.com/ ,
            
위 문구중 일부는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의 기사를 인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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